한화생명은 사회공헌 전담조직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제20회 헤럴드경제 보험대상’에서 영예의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화생명은 자원봉사 생활화를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보험산업의 사회ㆍ경제적 책임 뿐만 아니라, 신뢰를 통한 이미지 제고를 통해 보험산업의 지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한화생명 사회공헌활동의 핵심은 임직원과 FP(재무설게사) 2만5000여명이 모여 조직된 전국 153개팀의 한화생명 봉사단이다. 한화생명 봉사단은 장애우ㆍ노인ㆍ보육원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단체와 1대 1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자원봉사를 일회성이 아닌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연간 근무시간의 1%(약 20시간) 이상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하고 있으며, 주말 및 휴일이 아닌 평일 근무시간 중 봉사활동을 인정하는 유급봉사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실제, 지난 8월에는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을 비롯해 모든 임원들이 휴가를 반납하고 독거노인 집수리, 새집 달아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화생명은 이와 함께 임직원과 회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제도인 ‘사랑모아기금’도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이와 관련 지난해 기준으로 현금, 현물을 통한 사회공헌 규모는 134억4500만원에 달한다.
여성 임직원들로 구성된 ‘맘스케어(MOM’s Care) 봉사단’도 눈에 띄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맘스케어 봉사단’은 매달 아동복지센터 혜심원을 찾아 1~6세 아이들을 위해 종이접기, 점토놀이, 나들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석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