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이 대박이에게 도전 과제를 주었다.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0회에서는 이동국이 대박이(시안)와 둘만의 아침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동국은 대박이와 이른 아침을 맞이했다. 오남매다 보니 늘 아침만 되면 시끌벅적한데 이날은 일찍 일어난 대박이와 이동국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것.이때 이동국은 지인에게 선물을 받았다는 장난감 자동차에 대박이를 태우고 운전 연습을 시켜 눈길을 끌었다. 물론 이동국이 조종을 하는 거였지만, 후진을 할 때 대박이는 정말 자신이 운전을 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전 연습에 이어 이동국은 바닥에 겨우 버티고 서있는 대박이에게 소파 위로 올라와보라는 도전 과제를 주었다.하지만 아직 어린 대박이에게 소파 오르기는 무리였고, 이에 이동국은 쿠션 하나를 받침대로 쓸 수 있도록 바닥에 놓아주었다. 대박이가 그것을 딛고 올라올 수 있다면 올라와보라는 것.
이에 대박이는 두 번의 넘어짐에도 울지 않고 쿠션을 딛고 소파 위로 올랐고, 도전에 성공한 대박이를 보며 이동국은 “생각할 줄 아는 구나”라고 칭찬했다.이어 이동국은 소파 오르기에 이어 소파 내려오기로 대박이를 시험에 들게 했고, 오르기보다 더 어려운 소파 내려오기에 “어른이 되면 올라가는 게 더 힘들고 내려오는 덴 엄청 쉽다”고 자신이 터득한 철학을 일렀다.하지혜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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