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에 출연중인 배우 오민석이 주목을 끌면서, 과거 연예계 진출에 대한 계기가 눈길을 끈다.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과거 만났던 여자친구가 배우 지망생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내가 만류했고 여자친구도 알겠다고 했다. 그런데 나중에 군대를 가고 보니 상황이 반전됐다"며 당시 심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그는 "휴가를 나왔을 때였다. 여자친구가 연예계 기획사 실장과 만났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런데 도리어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해놓고 내게 화를 내더라. 여자친구는 연기 쪽으로 마음을 굳혔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이에 결정적으로 배우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군대에서 TV를 보는데 여자친구가 나왔다. 큰 충격에 휩싸여 제대해도 상처가 남아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자신도 모르게 여자친구의 연예계 진출에 분노하며 "그래서 내가 생각한 해결책은 '나도 배우를 해야겠다'는 것이었다"고 배우가 된 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오민석은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이형규 역을 맡았으며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여자친구가 배우가 되면 좋은거 아닌가","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이유가 황당하지만 어쨌든 배우가 되서 잘 됐네","부탁해요 엄마 오민석,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왠지 비쥬얼 커플이었을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김수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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