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윤균상이 첫 등장했다.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윤균상은 어리버리한 무휼로 첫 등장했으며, 감춰진 독보적인 무술 실력을 발휘하며 유아인을 지켜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 방송에서 윤균상은 이초희(갑분이 역)를 보고 첫 눈에 반하며 웃음을 자아내, 첫 등장에서 순수한 무휼의 모습을 표현했다.이후 윤균상은 위험에 처한 갑분이를 도와주기 위해 등장했고, 훗날 조선 제일검이 되는 무휼 캐릭터 답게 당당하게 나타났지만, 목검을 잡고 있는 윤균상의 떨리는 손을 보여주며 “아냐..아직 안된댔어.”라고 말해 무휼의 사연을 궁금케 했다.윤균상을 향해 갑분이는 도와달라 외쳤고, 윤균상은 “그 손 놓아라!” 라고 당당하게 말했으며, 이어서 윤균상은 자신이 더 당황하며 “지금 내가 무슨 소릴 한 거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끝내 윤균상은 칼을 뽑았으며 ‘매화무사’라는 표장이 달려있는 무사와 대결을 하며 승리했다.이어 윤균상은 스승 이준혁(홍대홍 역)에게 달려가 매화무사와 대결에서 이겼다는 사실을 알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스승 홍대홍은 최고의 무사 ‘매화무사’의 진실을 숨기며 “내가 때가 됐다. 말하기 전까진! 절대! 그 누구와도 싸워선 안된다! 알겠느냐?”라고 다그쳐 윤균상은 풀이 죽은 목소리로 대답했다.이후 윤균상은 유아인과 첫 만남을 갖게 되고, 유아인은 윤균상을 보며 왜구들에게 잡힌 백성들을 함께 도와주길 제안했고, 윤균상은 스승 홍대홍의 말을 떠올리며 고민에 빠지지만 끝내 민성욱(조영규 역)과 옷을 바꿔 입으며 유아인 옆에 서게 되었다.윤균상에게 유아인은 “넌 그냥 내 옆에 우뚝 서서 날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느리라.”라고 말하며 자신의 보검을 건넸고, 윤균상은 긴장했지만 기쁨과 설렘의 감정을 감출 수 없었다.위험에 처한 윤균상과 유아인, 신세경은 마주하게 되고, 유아인은 윤균상을 가리키며 “삼한 제일검! 길태미 무사시다!”라고 말하며 윤균상을 당황시키며 칼을 쉽게 뽑지 못하는 무휼의 모습을 통해 긴장감을 더해냈다.칼을 뽑지 못하는 윤균상을 향해 신세경은 “무사님! 어서 칼을 뽑으셔요!”라는 외침과 함께 윤균상은 분이에게 한 눈에 반하며 “무사 무휼”을 외치며 칼을 뽑았으며, 그 계기로 자신이 최고의 무사 ‘매화무사’를 이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은 등장부터 다른 인물들과 상반되는 순수한 캐릭터로서 매력을 발휘하며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어린 시절 무술을 접하게 된 계기가 서이숙(묘상 역)이 생계를 위해 무술을 배우라고 권유한 사실이라는 것이 알려졌으며, 무휼은 가족을 위해 무술을 배우기로 결심하며 훗날 조선 제일검 무사 무휼의 유년시절을 알렸다.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무휼에서 성장한 청년 무휼을 윤균상이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전윤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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