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의 반전 매력이 웃음을 자아냈다.10월 1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주먹 쥐고 소림사’(이하 ‘주먹 쥐고 소림사’)에서는 중국 소림사에 첫 입성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구하라, 유이 등 소림사에서 함께 훈련한 여자 멤버들은 임수향의 반전 매력에 대해 폭로하며 가장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오정연은 임수향에 대해 “정말 그런 푼수가 없고, 음란마귀도 씌어있다”고 폭로했다.이에 대해 임수향은 “화면발이라고 하지 않냐. 약간 좀 상상하시는 거랑 실제모습과 다르다”고 자기 자신의 실제모습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이어 소림사에 입성하기 전 임수향의 셀프 촬영에서는 헐렁한 티셔츠로 털털한 매력을 자랑하는 임수향의 실제 모습이 그려졌다. 임수향은 카리스마 있는 드라마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강아지들에게도 약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향이 짐을 싸는 모습을 위해 촬영을 하는 도중 그녀의 강아지들은 으르렁 대거나 서로 싸우기 바빴고, 임수향이 제지하려했지만 강아지들은 계속해서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수향은 플라잉 요가에서도 허당 매력을 뽐냈다. 요가를 하던 임수향은 동작을 할 때마다 아프다며 힘들어했고, “원래는 정말 잘하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그렇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소림사에서도 임수향은 독특한 댄스와 발언으로 여자 멤버들을 웃겼고, 각오를 위해 중국어로 “짜요!”라고 외친 뒤 “짜요는 요구르트 얼린 거 아니냐”라고 엉뚱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주먹 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해 그 속에 녹아 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씨엔블루 이정신이 남자 편 멤버로 활약하며 최정윤, 임수향, 애프터스쿨 유이, 카라 구하라, 하재숙, 미쓰에이 페이, 오정연이 여자 편 멤버로 출연한다.박혜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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