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귀한음- 굿 시리즈‘ 진행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남산골한옥마을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기획공연 ‘귀한 음악-굿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역별 전통 굿 뿐 아니라 한국의 대표 성악곡인 판소리, 가곡, 범패 등 다양한 장르의 전통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7일부터 매주 토요일에는 이상순 무녀의 ’서울새남굿‘과 이장단 무녀의 ’남도씻김굿‘, 김동언 무녀의 ’동해안오구굿‘ 등 서울ㆍ전라도ㆍ동해안 등지의 지역별 굿을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전통 굿판에 이어 재미있는 서사와 음악이 있는 국악무대도 준비된다.

5개 대학과 4개 문파를 대표하는 판소리꾼의 소리 열전 및 여창가곡 무대, 외로운 영혼을 위로하고 천도하는 불교의 수륙재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 관람료는 다시 만드는 판의 소리는 1만원이며 나머지 전 공연은 3만원이다.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maeul.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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