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7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신명나는 우리 악극 공연 ‘폭소 춘향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해 전통음악과 트로트, 대중가요의 현대음악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퓨전뮤지컬이다.

관객과의 소통과 화합이라는 마당극적 요소를 통해 극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또 안방극장의 감초 역할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최주봉(방자), 전원주(월매)를 비롯한 김혜영(춘향), 이정성(몽룡), 김현영(향단) 등이 총출동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수준 높고 신명나는 공연을 마음껏 웃고 즐기면서 올 한해 묵은 스트레스도 날리고 삶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선착순 입장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02-2091-2265) 또는 도봉문화원(02-905-402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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