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민경훈이 가요계의 대선배인 현미에게 주현미라고 불러 화제다.히든싱어 민경훈이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3회에서는 그의 모창 능력자들이 대결을 펼쳤다.특히 이날 가요계의 대선배인 현미는 1라운드를 들은 후 "1번 발음이 부정확하다. 아마추어인 것 같다"고 평하며, 민경훈이 아닐 것 같은 사람으로 1번을 찍었다. 하지만 정작 민경훈은 1번에서 등장해 당황한 현미는 "너무 미안해서 어떡하느냐"고 안타까워했고, 이에 민경훈은 "주현미 선생님이"라며 현미를 주현미로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들은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고 전현무는 "복수하는 거냐"고 물었지만, 민경훈은 상황파악을 못하고 주현미 선생님이라고 계속 말했다. 1라운드 결과에 정신이 없어 뒤늦게 상황을 깨달은 민경훈은 죄송해서 어쩔 줄 몰라하며 머리를 숙였다. 이에 현미는 민경훈의 ′주현미′ 발언에 기분 나빠하지 않았고 오히려 민경훈에게 다가가 "아까는 내가 미안했다"고 안아줘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히든싱어 민경훈,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그렇지 가요계 대선배인데...어후","히든싱어 민경훈, 주현미라고 장난친것 같던데","히든싱어 민경훈, 결과적으로 둘다 미안하고 둘다 사과했음 된거지 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김수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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