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가계부채수준이 현재 위험한 수준인지를 두고 전문가들끼리의 논쟁이 있지만 과도하게 늘어나는 부채금액이 우리 경제의 활력을 억누르고 있어 더 심각해질 경우 경제 전체가 무너지는 잠재적 위험성을 가졌다는 데에는 모두 이견이 없다.
정부나 금융기관에서는 수많은 가구의 상환능력을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기업보다 부실 가계의 구조조정이 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돈을 빌린 사람들의 정보를 모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위험요인을 분석이 한국은행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직 확실한 위험요인에 대한 분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심각하게 꼽히는 부분이 바로 원금상환은 없이 이자만 내고 있는 것이다. 원금상환을 시작하기 전까지 거치기간을 두거나 아예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상환해버리는 상품이 포함된다. 이러한 것은 은행입장에서도 원금을 늦게 갚을수록 이자수익이 늘기 때문에 권장한 것이다.
특히 부동산이 활발했던 시기에는 돈을 빌려 집을 사고 이자만 갚다가 집값이 오르면 그 집을 다시 되팔아 빌린 돈을 갚으면 됐다. 허나 현재와 같은 상황에는 금리가 오르거나 집값이 떨어지게 되면 큰 타격을 입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자만 내는 이러한 상품들은 변동금리에도 큰 잠재적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금리가 낮을 때는 이익을 볼 수 있지만 금리가 뛰게 되는 상승기에는 대출이자가 늘어 상환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금리에 대한 타격도 고소득층은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갖지만 저소득층이 입는 타격은 그 강도가 매우 클 것이라 정부에서 큰 관심을 쏟아야 한다. 이에 정부에서는 미리 저소득층들을 위한 금융상품으로 햇살론이라는 상품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서민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서민들을 위한 대표 경제상품인 햇살론은 급한 자금이 필요하여 대부회사 같은 곳에서 빚을 지게 돼 연 30%이상의 높은 금리로 고통 받는 서민들을 위하여 연8%대의 낮은 금리로 갈아 탈 수 있도록 하는 전환자금 지원과 더불어 낮은 금리로써 추가 생계자금까지 지원해 주는 상품이다. 이로써 서민들을 이자 부담을 큰 폭으로 줄이며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햇살론 자격조건은 자영업자는 물론 4대 보험 미가입자 직장인들까지 모두 연소득 3천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연소득이 3천만원을 넘기더라도 4천만원 미만일 경우 6등급 이하의 신용등급을 가졌다면 신청 가능하다.
이 외에도 새희망홀씨, 바꿔드림론 등 궁금한 사항은 개인마다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농협금융지주계열 NH저축은행 공식판매법인 우리파이낸스 홈페이지 http://nh-sunloan.com (바로이동)나 대표전화 1544-8461 또는 카카오톡(ID:우리파이낸스)을 통해 상담 받길 권장한다.
정부에서는 저소득층의 부채에 끊임없는 관심을 쏟아야 한다. 하여 햇살론과 같은 서민 지원 정책은 물론 소득확대와 고용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가계 부채 대책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세워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