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사진 :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전인화가 손창민을 손바닥에 놓고 가지고 놀았다. 10월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연출 백호민, 이재진|극본 김순옥)'에서는 신득예(전인화 분)을 믿지 못해 감시 까지 붙인 강만후(손창민 분)을 쥐락펴락 하는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 득예는 수영장에서 만후에게 걸리지만, 마리(김희정 분)의 일을 터트려 위기를 모면한다. 득예는 만후 몰래 일을 계속하고, 만후는 아무런 것도 모른 채 많이 놀랬냐며. 자신이 오해를 했다고 말한다. 득예는 마리의 간병호를 자신이 하겠다고 말하고, 만후는 그런 득예에게 왜 이렇게 미련하냐며 감싸 안는다. 한숨 돌린 득예. 만후는 아무것도 모른 채 미소 지을 뿐이었다. 그러나 만후 역시 만만한 상대는 아니었다. 득예는 화랑을 찾아가고, 처리해야 할 일이 있다며 세훈(도상우 분)을 불러 무언가 일을 지시했다.

득예는 수상한 쇼핑 후 마리의 병문안을 갔다. 득예는 일부러 보란듯 마리의 앞에서 수상한 척 전화를 하고, 화장실을 간다며 자리를 피했다. 마리는 의심을 하고 만후와 있던 일을 떠올렸다. 만후는 아직도 득예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었으며, 마리에게 감시를 요구했던 것. 마리는 불편한 몸으로 화장실을 뒤지지만, 득예는 이미 가발까지 쓰고 변장을 한 채 유유히 병원을 빠져 나갈 뿐이었다. 한편, 마리는 뒤늦게 만후를 부르고, 광주에서 서둘러 온 만후는 어째서 득예를 놓쳤냐고 마리에게 소리를 지른다. 그러나 그때 득예는 감쪽같이 병원에 나타나 어디에 갔었냐고 태연하게 연기를 했다. 또한 마리를 위기에 몰아 넣으며 또 다시 한 숨 돌리는 득예였다. 그러나 만후는 병원에서 나오는 세훈(도상우 분)을 알아보고 또 다시 의심을 하는 모습이었다. 성고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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