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김주혁이 최지우와 전화통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강원도를 배경으로 가을감성여행 '영화 OST 로드'가 그려졌다. 이날 김주혁은 ‘OST 이어부르기’ 미션을 끝내고 다음 장소인 강원도 양양으로 이동하던 도중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김주혁에게 전화를 건 것은 다름아닌 최지우였던 것. 앞서 김주혁이 ‘OST 이어부르기’ 미션 당시 최지우에게 전화를 걸어 미션을 시도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최지우가 전화를 받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 미션을 시도했다. 이에 최지우가 다시 전화를 건 것이었다. 최지우가 “여보세요? 오빠? 나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 라고 상황을 설명하자 멤버들은 탄성을 자아냈고 김주혁은 “마리아~”라며 노래를 불렀다. 이에 최지우는 마리아를 따라 불러 뒤늦게 미션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특유의 애교 섞인 목소리로 “뭐야 오빠 뭐야 뭐야”라고 말해 멤버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최지우는 멤버들과 인사를 나눴고 멤버들은 각자의 이름을 밝히며 인사를 건넸다. 최지우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반가워 하며 살뜰하게 인사했다.특히, 최지우는 "김준호씨도 있잖아. 옛날에 드라마 같이 했었는데"라며 김준호를 언급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최지우와 김준호는 2007년 MBC 드라마 '에어시티'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그때 데프콘이 “누나 짱이다”라고 말하자 최지우는 “뭐야”하며 시니컬한 반응을 보여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99초 액션무비 미션에 실패하면서 전원 야외 취침에 들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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