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의 증언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미제로 남은 신정동 살인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과거 신정동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와 인터뷰를 진행한 제작진은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범행 장소에서 도망쳐 나온 피해자는 “문이 열린 틈으로 도망나와서 빌라 건물 2층으로 올라갔다. 그 신발장에서 엽기토끼 스티커를 보았다”고 고백했다. 충격적인 증언은 “눈을 가리고 집에 들어갔는데. ‘왔어?’라고 하는 말소리가 들렸다. 혼자 있었던 게 아니라 원래 집에 누군가가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사건의 피해자는 당시 사건에 대해 힘겹게 기억을 더듬어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백진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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