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에 위치한 산초울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산초울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봄과 가을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이 마을을 방문해 농촌 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동반가족 129명이 마을을 찾아 고구마 캐기, 벼 베기, 고추 수확 등 농촌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또 홍천군청이 선발한 우수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아시아나항공 의료서비스팀 직원들도 함께 동행해 마을 주민들을 위한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농촌 체험 봉사활동과는 별개로 아시아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산초울 마을 특산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하고 있다.
꾸준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사회공헌인증제’와 ‘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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