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구은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발언에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구은영 아나운서가배우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에 참석해 이병헌의 옆자리에 있는 모습을 포착해 방송했다. 이어 결혼식의 특별 이벤트로 연예인과 아나운서들의 즉석만남이 이어졌고 당시 구은영 아나운서는 이병헌과 함께 파트너가 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용만이 “이병헌의 옆자리에 섰던데, 결혼식 후 뒤풀이가 있었나?”라고 묻자 구은영 아나운서는 “그런 것 없었다. 정준호 씨가 자리배치를 그렇게 해줬다”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구은영 아나운서는 12일, MBC 언어운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구은영 아나운서는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지난 7월부터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며 “궁합도 안 보는 네 살 차이에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나를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축하해요”,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행복하시길”, “구은영 아나운서 결혼, 그 아나운서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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