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의 범죄가 밝혀졌다. 10월 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이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범죄에 대해 목격자를 대동해 제대로 잡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수(최대훈 분)은 촬영 현장에서 예령의 범죄를 목격하고, 이를 알게 된 금복은 태중(전노민 분)에게 목격자를 찾았다고 말한다. 예령이 목격자 지목에 자리를 피하자 결국 대면할 자리를 만든 금복. 태수는 그 자리에서 예령이 촬영장에서 사고를 낸 사람이라고 말하고, 예령은 입술이 하얗게 질린 채 아니라고 부인한다. 하지만 태수는 "확실해요. 그때 이 여자가 조명실로 들어가는 걸 봤어요"라고 말하고, 예령은 어떻게 믿을 수 있냐며 증거를 대라고 큰 소리쳤다.
태중 역시 태수에게 아직은 의심이 남아 잇는 상태. 혹시 촬영현장에서 태수를 본 사람이 있냐고 묻고, 직원들은 예령의 눈치를 보다가 "맞다. 촬영 스태프 인지 알았다"라며 증언을 뒷받침 한다. 예령은 더욱 더 큰소를 쳤다. 조명 기구를 떨어트리는 것을 봤냐는 것. 태수는 조명장에 들어간 사람이 예령 뿐이며, 들어가자 마자 사고가 났다면 뻔한게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나 여전히 아니라며, 증거를 내 놓으라는 예령. 우기기에 들어간 예령에 태중은 오히려 직원들을 내보내고, 예령에게 그랬냐고 물었다. 예령은 여전히 자신이 그러지 않았다고 소리치고. 이를 보다 못한 태중은 "당장 경찰에 백과장 넘겨. 조사 받게 해"라며 살인미수에 대한 죄를 물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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