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가 문현수에게 주먹을 날렸다.10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8회에서는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주먹을 날리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구강모는 문현수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 주먹을 날렸다. 문현수가 황당해하자 구강모는 “네가 낮에 송아랑 공원에서 만나는 거 봤어”라고 했다.그러자 구강모는 “진송아씨가 너한테는 속을 털어놓기 힘들었겠지. 설계도 너희 아버지가 가져갔다며. 내가 충고 하나 할까? 너와 진송아씨 만나서는 안 될 사람들이었어”라며 구강모를 자극했다.구강모는 “나와 송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지껄이지마”라고 경고했다. 문현수는 “진송아씨가 안쓰러워서 그래. 한 집에서 네 아버지와 사는 게 말이 돼? 진송아씨와 결혼한 거 이기적이었어. 친구로서 실망했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회장(이정길 분)은 홍정옥(양금석 분)의 상태가 호전되었는지 아닌지 모화경(금보라 분)을 통해서 알아보려고 했다.홍정옥은 구회장이 모화경을 보낸 이유가 자신을 감시하기 위함인 것을 알고 모화경 휴대폰에 녹음 하나를 남겼다.정옥은 “저는 이러다가 기억이 돌아오리라 믿어요. 그런데 요즘 꿈에 애들 아빠가 나와서 자꾸 회장님을 찾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라고 말했다.나중에 모화경을 통해 이 녹음을 들은 구회장은 화를 참지 못하고 휴대폰을 던져버리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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