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한 여성들이 가슴을 다 드러낸 채 활보 한 채 찍힌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세계 유방암의 달을 맞아 ‘미스 비키니 아일랜드 대회(Miss Bikini Ireland)’ 참가자 32명이 함께 가슴을 내놓은 ‘토플리스(Topless)’ 상태로 길거리를 종횡무진 한 것. 10월 중순의 차가운 공기도 마다하지 않고 여성들은 이벤트를 즐기고 잇다.

이벤트 현장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한 사진이 유난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사진 속에는 대회 참가자인 애나 파벨(Ana Pavel)이라는 여성의 토플리스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의 하이라이트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시민이 마치 파벨의 앞태에 깜짝 놀라기라도 한 듯 넘어지는 장면이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기가막힌 타이밍을 잡아낸 사진에 해외 누리꾼들은 흥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미스 비키니 아일랜드 대회 우승자는 아일랜드를 대표하여 세계 미스 비키니 대회에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