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추경숙과 박봉주가 다시 집에 들어오도록 도와줄까.10월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2회에서는 추경숙(김혜리 분)과 박봉주(이한위 분)이 쫓겨나자 마음 편히 지내지 못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염순(오영실 분)은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추경숙이 유현주에게 시집살이 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유현주를 돕고자 한 이야기로 추경숙의 만행을 까발린 셈이 된 것이다. 추경숙에게 깊이 실망한 양회장은 추경숙과 박봉주를 불러들였다.양회장은 봉주에게 경숙이와 이혼을 하라고 했지만 봉주는 자기 아내니 할아버지와 상관 없다며 거부했다.그러자 양회장은 호적에서 파고 재산도 한 푼도 물려주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그러나 봉주의 고집은 꺾이지 않았고 결국 양회장은 경호원을 불러 봉주 가족을 모두 내쫓아버렸다.이러한 상황이 되자 유현주의 마음도 편하지는 않았다. 유현주는 지금까지 추경숙이 살아온 삶이 너무 가여워 추경숙의 만행도 모두 봐줘왔다.그런 성격인 유현주가 이번 일을 이대로 보고만 있을 리 없었다. 유현주는 이 일엔 자신의 책임도 있다며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었다. 유현주는 “두 분의 불행을 보면서 내가 마음 편하게 살 수 없을 거 같다”라고 했다.결국 유현주는 장성태에게 양회장을 설득해 줄 것을 부탁했다. 양회장이 그래도 장성태의 말은 잘 들어주기 때문이었다. 장성태는 한숨을 쉬며 고민스럽다는 반응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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