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대신 스마트폰 작동·자가진단기능 등에 바이어 관심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의 안마의자가 ‘2015 홍콩 추계전자전’에서 디자인,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13∼16일 개최되는 홍콩전자전에서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핵심부스<사진>가 됐다고 14일 밝혔다.
홍콩전자전에서 바디프랜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하거나 앱으로 연동되는 제품이 소개되는 ‘스마트 테크존(Smart Tech Zone)’에 부스를 차려 기술력을 뽐냈다. ‘앱 연동기술’과 특허기술인 ‘자가진단기능’ 등을 탑재한 안마의자 ‘렉스-엘(Rex-L)’을 전시 중이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사용 고객 대다수가 안마를 받는 동안 스마트폰을 조작한다는 점에 착안, 리모컨 대신 스마트폰으로 안마의자 작동이 가능한 앱을 개발했다.
또 안마의자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이상 징후를 바디프랜드 고객센터에 자동 보고해 빠른 서비스접수를 하는 특허기술 ‘자가진단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슈퍼카 형상의 대담하면서도 날렵한 안마의자 디자인도 이목을 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직접 부스를 찾아와 안마의자를 직접 체험하고 수출상담을 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