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은 실업급여 지급 등 고용보험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모아놓은 고용보험DW(Data Warehouse)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베이스 품질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데이터베이스 품질 인증은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 등이 운영하는 데이터의 품질을 심사해 수준별로 실버(Silver)부터 골드(Gold),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까지 3단계로 인증하는 제도다.
고용정보원은 고용보험 데이터는 우리나라 고용시장의 동향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정책 입안자들은 이 분석 결과를 근거로 현실에 맞는 합리적인 고용 정책을 만들고 올바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