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총괄했던 수리온 개발과정에서 부당이득을 취했단 감사 결과로 약세다.
13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2.86% 떨어진 7만1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감사원은 한국형 헬기 수리온 개발 과정에서 한국항공우주 산업이 다른 참여업체의 투자금을 직접 투자한 것처럼 원가계산서를 꾸며 방위사업청으로부터 200억원을 받아냈단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국항공우주 측은 원가를 적법하게 계산했다며 감사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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