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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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자철이 결승골로 한국을 조 1위에 올려놓는데 톡톡히 활약했다. 지난 8일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한국은 쿠웨이트를 1-0로 꺾었다.조1위와 2위의 맞대결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승점 6점이 걸린 이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은 승점 12점으로 G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으며 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최종예선행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날 경기에는 손흥민과 이청용이 부재해 염려의 시선도 있었으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박주호(도르트문트)와 구자철이 경기 초반에 결승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한편,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은 10일 귀국한 뒤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다음 달 12일엔 미얀마와 G조 5차전을 홈에서 치르고, 17일엔 라오스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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