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배우 박선영이 합류해 화제다.

27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박선영이 호피무늬 치마와 빨간 하이힐을 신고 등장을 하며 강렬한 첫인상 남겼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선영이 김국진을 번쩍 안아올리는 여장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인터뷰에서 ‘예전에 출연한 작품 “가슴 달린 남자” 때문에 제가 남잔줄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멋쩍게 웃으며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이어 ‘오늘 이렇게 럭셔리 하게 입고 나왔는데 기대하셔도 좋을 듯 싶어요’라는 말과 함께 출연 각오를 다졌다.

결국 박선영은 ‘남자가 자신을 번쩍 안아 올리는 게 로망’이라는 말에 자신을 안아 들려다 실패한 김국진을 거꾸로 번쩍 안아올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김국진은 민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뭐 이런 여자가 다 왔어?’라는 말로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영된 SBS ‘불타는 청춘’은 닐슨코리아 조사 전국 시청률 5.2%, 수도권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화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