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호 태풍 두쥐안, 21호 태풍 두쥐안
21호 태풍 두쥐안, 21호 태풍 두쥐안

[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21호 태풍 두쥐안이 대만을 휩쓸었다.지난 28일 오후 제21호 태풍 두쥐안이 대만을 강타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이날 대만에서는 초속 44m가 넘는 강풍과 폭우에 300여 명이 다치고 200만 가구가 정전됐으며, 곳곳에서는 침수된 집이 무너지는 피해도 발생했다.대만에 큰 피해를 준 두쥐안은 지난 29일 중국 동부 연안에 상륙했다. 푸젠성 일부 지역에 최대 230mm의 비가 내렸고 인근 저장성에서만 주민 26만 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두쥐안이 한반도 북상 소식에 걱정이 컸지만, 어젯밤 중국 내륙에서 소멸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에 기상청은 "30일 중국에 상륙한 태풍 '두쥐안'이 소멸하면서 발생하는 다량의 수증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밀려들어 오면서 제주도에 이어 오후부터는 충청 이남에도 비가 올 것"이라며 "1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 해상과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21호 태풍 두쥐안 소식에 네티즌들은 “21호 태풍 두쥐안, 안타깝다.” “21호 태풍 두쥐안, 더 이상의 피해는 없었으면.” “21호 태풍 두쥐안, 긴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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