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영국남자’ 조쉬 캐럿과 열애 중인 국가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가비는 1988년생으로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르 꼬르동 블루 요리디플로마를 졸업한 요리 연구가이다. 지난 2014년에는 올리브TV ‘마스터 셰프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당시 방송에서 국가비는 “요리를 하면서 틀이 있어야 하는데, 나는 이것저것을 조합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상한 요리를 하게 된다. 부끄럽다”고 말문을 열며 “‘마스터 셰프 코리아’를 하면서 내가 정체불명인 사실이 드러나는 게 신기하다”고 심경을 밝혔다.그는 “내가 무슨 선택을 하든 항상 그랬다. 나는 아르헨티나 사람도 아니고 스페인 사람도 아니다. 미국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도 아니다”라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으며, “내 정체성을 찾는 중인데 요리를 통해 내 자신을 찾고 싶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국가비·조쉬 캐럿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가비 조쉬 캐럿, 팬들은 알고 있던 사람 많더라”, “국가비 조쉬 캐럿, 예쁜 사랑하시길”, “국가비 조쉬 캐럿, 당당하게 밝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조쉬 캐럿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국가비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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