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서울의원(이사장 오익환)은 환절기와 곧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산모 및 영유아, 모든 성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독감 인플루엔자 항체는 접종 후 대략 2주 이후에 생기며, 약 6개월 정도 예방 효과가 지속된다. 때문에 독감 유행이 시작되기 이전인 9~10월에 접종하는 것이 좋으며, 매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특히,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와 임산부, 면역력이 약한 성인 및 고령자는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아이 혹은 노인과 함께 지내는 가족원 역시 가급적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현재 임신 중인 산모의 경우, 비임신 여성에 비해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높으며, 임신 중 독감에 걸릴 경우 각종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도록 한다. 아인의료재단 내과전문의 윤석배 과장은 “독감 예방접종에 의한 면역력은 약 6개월가량 지속된다”며 “작년에 접종을 받았거나 독감을 앓았다고 해도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매해 독감 예방백신을 통해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아인의료재단 서울의원 내과센터는 10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 대상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전국 65세 이상 성인(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독감예방 접종안내는 서울여성병원 각층 접수처,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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