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샤이니 민호가 자신의 연기 멘토로 소녀시대 윤아를 꼽았다.

민호는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제작 에이스토리, 8부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민호는 제작발표회에서 “이번에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 선배님”이 자신의 연기 멘토라고 밝히며 “윤아 선배님이 조언도 많이 해줬다”라고 말했다.

20대 청춘들의 처음이라 서툴지만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20대 배우들이 풀어낸 ‘처음이라서’는 민호를 비롯해 박소담 김민재 이이경 조혜정 정유진 등 또래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현장 분위기는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이정효 감독)로 화기애애했다며 출연자들은 입을 모았다.

민호는 이에 “배우들끼리 촬영하며 친해진 것도 있었지만, 감독님께서 카메라 앞에서 놀 수 있게끔 도와주신 것 같다”며 “감독님 덕분에 카메라 앞에서 재미있게 놀았다는 표현을 쓸 수 잇을 정도로 편하게 촬영했던 것 같다.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는 오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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