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용인시 처인구는 지역 시의원과의 간담회를 2일 오전 10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는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 이제남 운영위원장, 최원식 복지산업위원장, 이건영, 정창진, 박원동, 김상수, 남홍숙 의원 등 8명의 지역구 시의원과 20여명의 처인구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추진 예정인 주요 예산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각종 지역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축산환경개선제 공급, 도시계획도로 사업 등 2016년 주요 예산사업과 이동면 주민자치센터 건립, 도시계획도로‧농어촌도로 개설 등 장기 민원사항인 110건의 주민숙원사업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 구청 및 11개 읍면동 현황과 각종 지역현안 등도 점검했다.
송면섭 처인구청장은 “지역의원과 공직사회는 긴밀한 동반자이며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지역발전 장애의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구정방향에 대한 충분한 의견개진과 교환이 이루어져 긴밀한 협력관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의원들은 “처인구 주요사업 예정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며 “처인구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