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가 자신만의 유혹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모델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장윤주는 “남편을 유혹할 때 자신만의 방법이 있냐”는 MC의 물음에 민망한 듯 웃음을 짓더니 이내 “몸으로?”라고 장난스레 대답했다. 이어 그녀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밥 먹었어?” “뭐 먹었어?” 등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그런가 하면 장윤주는 “저는 사실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다”라며 “남편에게 있어서는 고급스럽거나 다듬어진 게 아니라 ‘아담과 하와’처럼 벌거벗어도 창피하지 않고 흠이 되지 않는, 원래의 저를 되게 많이 보여주려고 한다”며 소신있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 정승민 부부는 지난 5월 웨딩마치를 울렸다.김희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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