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추석특선영화 외화 더빙에 도전했다.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여섯 멤버들이 추석특선영화 '비긴 어게인' 더빙에 도전하는 '주말의 명화'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멤버들은 더빙을 배우기 위해 성우 안지환과 박선영을 찾아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젝 스페로우로 변신, 더빙에 도전했다.다른 멤버들은 무난하게 연기에 성공했고, 이어 광희의 차례가 다가왔다. 광희는 대본을 들고 당당하게 더빙에 임했지만, 그가 입을 열자마자 출연진들이 모두 고개를 들지 못했다.바로 광희의 발연기 때문. 광희는 판소리를 하는 듯한 목소리와 일관된 어조로 희대의 발연기를 당당하게 펼쳤다.광희의 연기에 안지환 성우는 무릎을 꿇고 고개를 들지 못했고, 무도 멤버들은 "이게 뭐냐"며 그를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웃겼다"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광희때문에 빵터짐"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기대된다"등의 반응이다.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에 참여한 영화 '비긴 어게인'은 9월 29일(화) 밤 11시 10분 편성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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