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경기도는 20일 오전 9시를 기해 성남ㆍ안산ㆍ안양권(성남ㆍ부천ㆍ안산ㆍ안양ㆍ시흥ㆍ광명ㆍ군포ㆍ광주ㆍ하남ㆍ의왕ㆍ과천) 11개 시(市)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해당 지역의 미세먼지 최고농도는 160㎍/㎥다.
도는 앞서 지난 19일에도 오전 10시를 기해 수원ㆍ용인권(수원ㆍ용인ㆍ평택ㆍ화성ㆍ이천ㆍ 안성ㆍ오산ㆍ여주) 8개 시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서 노약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며 “일반 시민들도 경기도 대기오염 정보센터 홈페이지(air.gg.go.kr)를 통해 기상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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