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9일 증권 업종에 대해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수수료 수익 감소와 운용 이익 급감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전배승 연구원은 “커버리지(분석 대상 기업) 6개 증권사의 3분기 합산 순이익은 3천49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0.8%, 전년 동기 대비 29.7% 감소할 것”이라며 “증권사별로 전반적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소폭 밑도는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8월과 같은 급격한 시장 변동성의 지속 가능성이 작다고 보면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운용 손실은 일회적이나 조기상환 축소와 발행제한 조치로 관련수익 악화가 예상되고 전반적인 채권운용 환경도 비우호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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