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안재욱이 아내와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올린 가운데, 과거 아내와의 연기호흡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뮤지컬 '아리랑' 주연 안재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뮤지컬을 위해 신혼여행까지 미룬 안재욱은 "결혼과 공연 연습이 겹쳤다. 연습 일정상 중요하 시기라 고민했는데 다행히 색시가 이해해줬다"고 말했다. 또한 안재욱은 아내와의 사내 연애에 대해 "팀내에서 가까운 몇명은 알았는데 다른 친구들은 몰랐다. 일단 당사자가 나랑 사귀게 될 걸 몰랐다. 나는 나만 알고 있었다. 나랑 사귈 수 밖에 없다는걸 첫눈에 알았다. 연습 하는 과정에서 사랑하게 된게 아니라 보고 '사귈 수 밖에 없구나' 했다"고 밝혔다. 안재욱은 아내와의 뮤지컬 속 키스신에 대해 "더 떨려서 못 했다. 오히려 선입견으로 바라볼까봐 조심스럽고 적극적이지 못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안재욱 최현주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재욱 최현주, 잘어울려요!" "안재욱 최현주,2세는 언제 나올라나" "안재욱 최현주,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