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 MBC '무한도전'
사진 :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 MBC '무한도전'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무한도전이 추석특집영화 더빙을 맡게된 가운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2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더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멤버들이 더빙할 영화는 바로 MBC 추석특선영화로 방영될 ‘비긴어게인’. 주요배역 오디션 결과 하하가 주인공 댄 역할로, 유재석은 데이브 역에 낙점됐다. 나머지는 조연을 맡았다. 재밌는 감초 역할인 스티브, 스웩 넘치는 트러블검은 정준하가 모두 맡아 1인 2역을 선보이게 됐다. 또 CEO 사울 역은 박명수로 확정됐다.한편, 방송이후 무한도전 멤버들의 더빙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은 "외화더빙이 끊긴 방송사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마련한 특집이었어도 굳이 주연을 맡을 필요는 없었다"라고 의견을 내놨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엄밀히 말해 성우와 우리말 녹음 작업을 깔아뭉갰다"라고 독설했다.그러나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다른 네티즌은 "외화 더빙 시장이 좁아졌고, 이런 기회로 사람들이 관심 갖게 만드는 취지가 정말 좋다. 매일 하는 것도 아닌데 무한도전에만 왜 이리 엄격한지"라며 꼬였다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한편, ‘비긴 어게인’은 키이라 나이틀리와 마크 러팔로, 애덤 리바인이 열연했으며 OST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음악 영화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더빙한 방송은 29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된다.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참 난리들"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맨날 하는것도 아니구만" "무한도전 추석특선영화, 좀 몰입 안될것 같다"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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