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승민 객원리포터] 평범한 레이디가가는 어색하다?
파격적인 패션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던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엽기 의상을 포기하고 정상적인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네티즌들이 더욱 놀라고 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레이디가가의 평범한 패션이 올라오자 어색한 듯 “누구세요?”라는 등의 댓글 달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극장에서 열린 67회 에미상 시상식(Emmy Award)에서 레이디가가는 평범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레이디가가는 각종 시상식에 생고기 드레스, 속옷 노출 드레스 등 파격적인 패션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핫팬츠, 재킷만을 걸쳐 파격을 넘어선 충격적인 란제리 패션을 선보여 팬들마저 “이해불가”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이처럼 각종 기행을 일삼는 레이디가가는 이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정상적인 옷을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디가가는 미국의 작곡가 겸 가수로 세계적인 팝스타이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의 곡 ‘포커 페이스’(Poker Face) ‘텔레폰’(Telephone)등이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레이디 가가는 2015년 제57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앨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mkk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