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해리 포터’시리즈에 등장하는 도구 ‘투명망토’가 곧 현실이 될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미국의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와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공동 연구팀은 물체를 보이지 않게 할 작은 크기의 ‘투명망토’를 발명했다고 발표했다.
개발된 망토의 원리는 금 나노 입자를 이용한 나노 안테나 (나노 크기의 금속 입자를 주기적으로 배열 한 구조)에 의한 것으로, 가시 광선의 반사 경로를 절대 구부러지지 않는 방향 변화시킴으로써 광학적으로 보이지 않게하는 것이다.
현 단계에서 개발에 성공하고있는 것은, 두께 약 80nm (약 0.00008mm), 면적 약 1,300 평방 미크론 (0.0013 평방mm)와 현미경을 사용해야 보일 생물 세포 수준의 사이즈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로 동 국립 연구소의 재료 공학 부문의 책임자이기도한 샹 장 (Xiang Zhang) 씨는 가까운 미래에는 이 원리를 이용해 육안으로 보이는 크기의 물건을 숨길 수있는 크기의 망토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며 자심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