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사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9월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의 귀환으로 10년 전 사고에 대해 모든 것을 알게 되는 황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은실은 드디어 10년 만에 집으로 돌아가고, 금복을 비롯해 식구와 다름 없는 말자(김나운 분), 인우(김진우 분)과 함께 하는 따듯한 밥에 행복해 한다. 은실이 돌아오자 집안은 생기를 찾고, 은실을 먹여 살라겠다며 다들 자신감에 차 있었다. 그러나 그때 들어온 말자의 동생은 은실이 나온 잡지를 보여주고, 은실이 강남에 빌딩도 여러 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은실은 당황해 하면서도 "맞다"며 사업이 잘 되고 있었다고 미소를 지었다.
금복은 은실의 말에 놀라고, 곧이어 금복은 엄마가 돌아왔으니 모든 사고의 진실을 밝힐수 있다며 당장 리향(심혜진 분)에게 벌을 받게 하자고 말한다. 그러나 은실은 법의 심판은 모자르다고 말한다. 이 말을 오해 한 금복은 당장이라도 그 사람들을 벌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은실은 "그 사람들, 법의 심판으로 끝나게 하지 않을거야"라며 복수심에 불타 오르는 모습이었다. 한편, 뒤늦게 서로 만나 앞으로 행방을 논하는 미연(이혜숙 분)과 리향. 두 사람은 황은실 사고에 대해서 불면 둘 다 끝이라며 전전긍긍해하고, 미연은 리향에게 은실이 남긴게 없냐고 묻는다. 그제야 두 사람은 은실이 남기고 간 가방을 열어보고, 그 안에서 두 사람의 얼굴을 그린 몽타주를 발견 한 후 여태 은실에게 속았다는 것을 깨닫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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