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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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손준호가 형벌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민속촌을 찾는 주안이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들어 호기심이 부쩍 많아진 주안이에게 여러 체험을 하게 해주려 선택한 것. 이날 한복을 차려입고 제대로 민속촌을 즐기는 주안이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주안이는 이곳에서 생소한 옛 물건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사또로 분장한 도우미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나쁜 사람을 어떻게 벌주나요?” 라는 주안이의 질문에 사또는 즉석에서 형 집행을 실했다. 물론 벌 받는 사람은 손준호였다.

손준호는 상황극에 맞는 대사를 열연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네 죄가 무엇이냐” 라는 사또의 물음에 손준호는 “잘생긴 게 죄옵니다” 라고 답해 사또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곤장에 이어 주리를 틀라는 명령이 이어졌다. “죄가 생각났습니다” 라며 손준호는 “김소현에게 너무 잘해주었습니다” 라고 말해 이번에는 김소현의 분노를 샀다. 김소현은 격앙된 목소리로 “주리를 매우 틀어라” 라고 명령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안이도 ‘꼬마 사또’ 로 변신했다. “네 죄를 알렸다” 라고 호통을 친 뒤 손준호에게 “이제 엉덩이 때릴 거야” 라고 경고하며 친히 곤장 집행을 준비했다. 하지만 연이어 엉덩이를 맞는 아빠를 보고는 “또 때립니까?” 라고 사또에게 묻더니 손준호의 팔에 묶인 끈을 풀어주고 용서를 한 뒤 “사또 물러나겠사옵니다” 라고 다시 사또 체험을 종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셋째를 품에 안게 되는 김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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