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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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윤희석이 오민석에 눈물로 호소했다.9월 26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이형규(오민석)에게 유지연(이시원)을 놓아달라고 애원하는 송준영(윤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형규(오민석)는 유지연(이시원)에게 송준영(은희석)이 기밀서류를 가지고 협박을 한다며 결혼이야기를 없던 것으로 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지연(이시원)은 "내가 포기 하지 않으면 형규씨가 다친다. 어차피 결혼해서도 계속 만나자며 어차피 껍데기뿐인 결혼 생활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형규(오민석)는 "내가 문제가 아니라. 네가 다쳐서겠지. 결국 넌 달라진 게 없네. 넌 내가 뭘로 보이냐 네 인생만 중요하고 내 인생은 안 중요하냐"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유지연(이시원) 역시, 너도 결국 송준영(윤희석)처럼 결혼이 목푠거냐? 둘 다 똑같은 사람이라며 실망했다.

이후 이형규(오민석)는 술이 취한 채 유지연(이시원)에게 애원하는 송준영(윤희석)의 모습을 보게 됐다.이형규(오민석)는 송준영(윤희석)에게 “나 고소했더라”며 불편함을 토로했고, 이어 “나도 너한테 불리한 증거들 가지고 있다. 한 번 해보자는 거냐? 아니다. 너한테 가장 약점은 지연(이시원)이지?”라며 거들먹거렸다.그러자 송준영(윤희석)은 주먹을 지며 금방이라도 때릴 것 같이 굴었가 곧장 눈물을 보이며 “넌 지연이 좋아하지 않잖아. 난 진심이라고 좀 놔줘”라며 호소했다.이어 “고소도 취하하고 서류도 다 돌려줄게.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라며 이형규(오민석)에게 부탁했다.이에 이형규(오민석)는 “네가 먼저 시작했잖아. 네가 처음부터 나 만만하게 봤잖아. 똑똑히 봐라. 내가 만만하지 않다는 거”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한편 이날, 이형순(최태준)은 자신이 모시는 사장의 딸이 장채리(조보아)란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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