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라디오스타 윤정수 파산, 방송인 윤정수가 억대 빚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지난 9월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윤정수가 "난 바닥 개그의 1인자다. 한 번 어려워보니까 점점 어려운 사람이 많지 않냐.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길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너무 걱정스럽다. 진짜 걱정했다"고 운을 뗐다. 김국진은 "한참 힘들었을 때 아침 댓바람부터 장정 8명이 집으로 들이닥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그때 정말 놀랐다. 집 두들기는 소리가 빚 있는 사람이 정말 무서워하는 소리다"며 "문을 열어야하나 모르겠더라. 경매 담당하는 분들이 왔다. 드릴로 문을 열려고 하더라. 그때 법원 사람인 지 뭔 지도 몰라 화가 나 문을 열었다. 그 사람들이 오늘은 갈테니까 다음에 오겠다며 돌아가더라. 압류통보 예고문이었다. 난 '뉴스룸'에 나가야한다. 여기에 나올 레벨이 아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김구라는 "파산 이미지가 생겨 긍정적인 건 없냐"고 물었다. 윤정수는 "이런 것들이 힘들다. 난 그냥 살고 싶다"고 울컥했다. 윤정수는 "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택시를 타고 되냐고 물어보시더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 오세득 셰프, 개그맨 윤정수,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한 가운데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꾸며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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