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정부는 개인이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할인율을 5%에서 10%로 확대하고 법인에는 전통시장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팔도명품 상품권을 5% 특별 할인판매하기로 했다.
또 공공부문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추석 전까지 250억원어치 구매하기로 했다.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은 24일 서울 노원구 공릉 종합사회복지관과 도깨비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방 차관은 도깨비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쌀, 과일 등을 구매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침체된 전통시장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 차관은 이러한 방안과 함께 전국 500여시장 주변도로에 2시간 이내 주차를 허용하고 전통시장의 매출 확대를 위해 제수용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민간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해주는 소상공인 전환대출 금리를 7%에서 5%로 인하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