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코스닥시장의 인바디와 쎌바이오텍이 상승세다. 자가치료시장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한 증권사의 리포트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10시 24분 인바디와 쎌바이오텍은 각각 전날보다 550원(1.40%), 1600원(2.86%)오른 3만9900원,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를 위해 약가 인하와 자가치료 관련 정책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며 “셀프의료기기와 건강보조식품 등 자가치료 관련주도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는 “국내 의료기기 생산액은 2013년 기준 4조2000억원으로 금융위기 이후 연평균 6.2%의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건강보조식품의 국내 시장규모는 50조원을 넘고, 10%대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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