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삼둥이가 장어구이를 먹었다.20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부산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과 삼둥이는 기차를 타고 부산을 방문했다. 여름 막바지에 해변을 즐기기 위해 부산을 찾은 것.부산에서 유일하게 다이빙대가 설치되어 있다는 송도 해수욕장에 찾은 송일국은 송도에 사는 것도 모자라 부산에서도 송도 해수욕장을 찾았다며 거짓말 같은 인연에 놀라워하기도.송일국은 역시나 이번에도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삼둥이에게 응원해 달라며 5m 다이빙대 앞에 선 송일국은 “원래 고소공포증이 있어 그런 거 잘 못 한다. 근데 부모가 되니 용기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이빙과 수영, 모래찜질까지 즐긴 송일국과 삼둥이는 지친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 장어구이 집을 찾았다. 송일국은 이곳이 바로 삼둥이가 생기기 전에 아내와 함께 즐겨 찾았던 곳이라며 “어쩌면 아버지가 이걸 먹고 너흴 낳았는지도 모른다”고 추억이 담긴 곳임을 전했다.

이어 푸짐하게 장어를 한 차례 구워 먹은 송일국과 삼둥이의 테이블에 이어 꼬리 추가 메뉴가 나왔다. 이에 대한이는 “장어가 또 나왔다”고 꼬리가 구워지는 과정을 호기심을 갖고 지켜봤다.그와 달리 민국이는 뜨거운 불 위에서 꿈틀거리는 장어에 “아버지 이거 빼세요”라며 “움직여서 빼요”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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