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카타 한큐백화점과 협업

KB국민카드가 빅데이터에 기반한 실시간 마케팅 활동 영역을 해외로 확대한다.

KB국민카드는 일본 ‘하카타 한큐 백화점’과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마케팅 체계인 ‘스마트 오퍼링 시스템(SOS↓Smart Offering System)’을 활용해 일본을 방문한 고객을 상대로 글로벌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일본 현지 가맹점과 협업해 진행하는 실시간 마케팅 활동은 국내 카드사로는 첫 시도다.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KB국민카드로 후쿠오카 현지 가맹점(온라인 제외)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하루 800만 건 이상의 방대한 카드 승인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의 카드 이용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 후, 일본 현지에서 백화점 방문이 예상되는 고객에게는 ‘하카타 한큐 백화점’ 혜택을 담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이를 통해 KB국민카드 고객은 ‘하카타 한큐 백화점’에서 2만엔 이상 구매 시 사은품으로 1000엔 상당의 손수건을 받을 수 있고,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5% 할인과 면세 혜택 등 다양한 쇼핑 관련 혜택도 누릴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향후 실시간 마케팅 행사를 ‘한큐 백화점’ 전점으로 확대하는 등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의 이용이 많은 업종과 가맹점을 중심으로 대상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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