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대안학교를 생각하면 공교육 적응에 실패한 문제아 학교를 떠올리는 사람이 대다수 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 대안학교는 단순한 공교육의 보완이 아닌 공교육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공부에 열의가 높은 학생들이 대안학교에 지원하고 있는 추세다.2016학년도 마포구에 설립되는 한국가온실용음악대안학교는 실용음악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며 학습자 중심의 자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개개인의 소질을 발굴하여 맞춤교육을 통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며, 카톨릭 정신에 입각하여 당 학교 성무감인 이기성 신부가 인성교육을 직접 담당한다.1:1 개인 전공실기지도, 체험학습을 통한 문화탐방, 동아리 지원과 체육활동 등 국내 실용음악계 최고의 교수진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중국어와 영어수업은 교원경력을 가진 미국과 중국 출신 원어민 교사가 직접 지도한다. 또한 정원수를 20명으로 제한하여 밀착교육으로 학업성취도를 높게 하고 재능교육에 중점을 둔다. 전공은 실용음악 보컬, 기악, 작곡, 뮤지컬로 나뉜다.한국가온실용음악대안학교는 중, 고등학교 과정을 거친 후, 우리나라 대학의 유명 실용음악과는 물론 미국 및 캐나다의 명문대로 진학 가능하며, 국내의 음악 직업과 관련된 분야로까지 나아갈 수 있다.입학전형은 오는 10월 31일이며 진학 담당자(070-4369-6760)와 학생 및 부모님의 면접을 통해 입학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