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목표주가를 1만3천원에서 9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조철희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조8천116억원, 영업이익 367억원으로 매출액은 작년과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은 63.4%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밥캣의 실적은 3분기에도 양호했으나 중국 굴삭기 판매가 여전히 부진했고 본사와 해외 자회사의 구조조정 관련 일회성 비용도 크게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예상 영업이익도 각각 26%, 24%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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