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나미가 강재를 의심했다.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나미는 강재가 유라의 집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는 의심하며 못 마땅해했다.영재(김석훈)는 정애(차화연)에게 체한 일은 좀 나았냐며 멋쩍게 물었고 정애는 괜찮다며 영재의 밥상을 차렸다. 정애는 상견례는 결혼 직전에 하는 것 아니냐며 의아해했고 영재는 그냥 결혼을 해버리려고 한다며 뜬금없는 말을 꺼냈다.정애는 결혼을 언제 하는 거냐 물었고 영재는 결혼을 바로 할 거라면서 집을 좀 봐달라 부탁했다. 그러나 윤희(장서희)는 영재가 돈을 5천만원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는 듯 황당해 했다.윤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 정도도 못 번 거냐며 비아냥거렸고, 영재 역시 뻔뻔하게 나왔다. 영재는 윤희에게 더 상관 말라면서 엄마 정애에게 무조건 다 해 달라 발끈했고 윤희와 말싸움을 벌이며 겨우 출근을 서둘렀다.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한편 유라(강한나)와 강재(이태성)가 집에 함께 있는 상황에 고모 나미(진희경)가 나타났다. 상순(이문식) 역시 나미를 따라 들어갔다가 강재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강재는 상순에게 눈짓을 하며 모르는 척 넘어가 달라는 듯 했다.나미는 유라의 멱살을 잡으면서 도대체 강재와 왜 같이 있는 거냐 따져 물었고, 강재는 나미의 팔을 잡아채면서 자신은 그저 유라의 친구일 뿐이라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상순은 강재를 불러 세워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강재는 유라가 그저 친구일 뿐이라면서 선을 그었고 아는 척을 하지 말아 달라며 자리를 피했다. 한편 난미는 유라에게 강재의 프로필을 물으며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냐 황당해 했고 유라는 그저 친구일 뿐이라며 답답해 했다.한편 세령(홍수현)은 출근해서도 웨딩드레스만 둘러보면서 환상에 빠진 듯 웃었고, 직장 상사와 동료들도 곧 이 사실을 알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그러는 한편 영재는 아파트를 알아보면서 심각한 표정이 되었고 동료들은 영재에게 잘 나가는 동생 강재에게 집을 한 채 사 달라 하라며 영재의 속을 긁어 놓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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