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주가 경숙에게 절을 받게 되었다.9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3회에서는 촌수 정리를 제대로 하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회장은 성태(김정현 분)과 현주(심이영 분)을 불렀다. 양회장은 박봉주(이한위 분)과 추경숙(김혜리 분)도 방으로 모이게 했다.그러더니 양회장은 “봉주야, 너희들 내외가 아직 삼촌하고 숙모한테 제대로 인사를 못했다. 삼촌 숙모가 없었다면 모르지만, 우리 집에서 예절과 법도도 모르는 행동은 용서 못한다. 삼촌 숙모에게 절부터 올려라”라고 말했다.
봉주는 “절이요?”라며 경악했고 양회장은 “네가 천방지축이니 나도 더 법도를 따져야겠다”라고 말했다. 봉주는 “저도 저지만 집사람이 위여도 한참 위인데”라며 말렸다. 이에 성태는 “그래도 법도는 법도니까”라며 절을 받으려고 했다.양회장 역시 “내가 죽으면 네 삼촌 숙모가 부모 대신이야. 부모님 대하듯 깍듯이 대하지 못할까? 네 이놈 땡전 한 푼 못 받고 싶으냐? 유언장 고쳐야겠다!”라며 큰소리쳤다.봉주와 경숙은 얼른 절을 했다. 유현주는 시어머니의 절을 받기 민망해했지만 장성태가 유현주를 가만히 앉아 있게 했다.양회장은 유현주에게 “네가 이 집안 어른이다. 너보다 나이가 많다고 신경쓰지 말고. 네가 위다”라고 강조했다.이후 경숙은 현주에게 “현주씨 이것 좀 받아줘”라며 트레이를 건넸다. 양회장은 이를 듣고 불같이 화를 내며 “내가 말했지!”라며 “숙모님이라고 부르고 며늘아라고 불러!”라며 호칭 정리를 해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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