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용산동작]- 기업과 가족(2인 이상)이 참여 대상 - 생필품(샴푸, 바디워시, 치약 등)과 효도 편지 전달 - 총 100상자 전달 목표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15년 추석을 맞아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효(孝)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기(기업)가(가정)팍팍! 효(孝)나눔 캠페인’이라는 제목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가족단위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기업, 자원봉사단체와 연계로 자원봉사자 확충 및 서비스 질 향상 등이 기본 추진방향이다. 구는 지난 4일부터 본격 추진에 나섰으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용산 지역의 기업, 가족(2인 이상으로 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이 생활필수품(샴푸, 바디워시, 참치캔, 치약, 다과 등)을 상자에 포장, 효도편지를 작성하고 지역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용산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100개의 효(孝)상자를 만들어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기업·가족 참여자 외에도 지역 내 중·고등학교와 아파트봉사단 등 여러 자원봉사단체도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봉사활동 참여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내 기업과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할 경우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자원봉사센터(☎718-136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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