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 사진=SBS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 사진=SBS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불타는 청춘' 김보연이 김국진을 가장 만나고 싶은 남자 멤버로 꼽았다.15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보연이 새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강원도 인제에서의 열한 번째 여행이 펼쳐졌다. 김보연은 김국진을 가장 만나고 싶었던 남자 멤버를 꼽으며 팬임을 인증했다.이날 '불타는 청춘' 청춘들은 강원도 인제의 자작나무 숲을 방문해 낭만적인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여행에는 여배우 김보연이 새 여자친구로 합류해 더욱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김보연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 제작진은 그녀를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자이자 6집 가수, 태권도 유단자 등의 특징으로 소개했다. 그녀가 자작나무 숲에 나타나자 출연진들은 "대종상 수상자인 것, 노래를 잘 하신다는 것은 알았는데 태권도 유단자인 것은 처음 알았다"며 그녀에 태권도 시범을 보여달라 부탁했다. 이에 김보연은 눈 깜짝할 사이에 박세준을 공격하는 시범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김보연의 시원시원한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노래를 요청하는 출연진들에게 매력적인 음색으로 한 소절만을 불러주고 그만두거나, 적절한 순간 돌직구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김보연은 가장 만나고 싶었던 남자 멤버로 김국진을 꼽은 후, 그의 팬이었다고 솔직히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김보연은 김국진의 전성기의 열성 팬이었다고 밝힌 후 "어느 날 결혼을 한다고 했는데 왜 결혼을 하나 싶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발칵 뒤집기도 했다.김보연은 "너무 팬이었어서 그런 감정이 들었다. 그래서 요새 연예인들 열애설에 악플 다는 심정을 이해한다"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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